GC녹십자가 혈우병 환자를 위한 개인맞춤형 소프트웨어 왑스-헤모(WAPPS-HEMO)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. 혈우병 환자가 왑스-헤모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(앱)을 통해 혈중 응고인자 예측 수치를 확인하고 질환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 의료진은 GC녹십자의 혈우병 치료제 그린모노와 그린진에프를 처방하며 왑스-헤모로 환자의 약동학적 프로파일을 예측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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